Extra Ep11. Ferienzeit (스크립트/해석/공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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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erienzeit
Folge 11
Anna, Sascha, Sam und Nic sind gestresst. Sie brauchen Ferien! Über das Reiseziel sind sich die vier schnell einig: Sie wollen nach London fahren. Vor der Abreise gibt es viel zu tun, Sascha packt Koffer und Nic lernt Englisch, um die Engländerinnen zu beeindrucken. In London angekommen ist erst einmal Sightseeing angesagt. Danach wollen es sich Sascha, Anna, Nic und Sam in einem Tea Room gemütlich machen. Doch die Kellnerin ist sehr unhöflich, und als die vier endlich einen Tisch ergattert haben, macht sie sich auch noch über die Deutschen lustig. Plötzlich glaubt Sascha, Prinz William am Nebentisch entdeckt zu haben, und setzt sich zu ihm. (Text: SWR)
Deutsche TV-PremiereMo. 29.11.2004Südwest Fernsehen

11. 휴가철
11화
안나, 사샤, 샘, 닉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휴가가 필요해요! 네 사람은 목적지를 빨리 정한다. 그들은 런던으로 가고 싶어한다. 출발 전에 할 일이 많습니다. 사샤는 여행 가방을 챙기고 있고, 닉은 영국 여성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런던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관광을 하는 것입니다. 그 후, 사샤, 안나, 닉, 샘은 티룸에서 편안하게 쉬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그 웨이트리스는 매우 무례했고, 네 사람이 마침내 자리를 잡았을 때 그녀는 독일인들을 놀리기까지 했습니다. 갑자기 사샤는 옆 테이블에 윌리엄 왕자가 있는 걸 보고 그의 옆에 앉는다. (텍스트: SWR)
독일 TV 첫 방송월요일 2004년 11월 29일 사우스웨스트 텔레비전

https://youtu.be/cz7f5n1DDjA?si=bU3vLegpSkZgmYk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