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명언입니다. 약육강식은 동물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적용되는 자연의 섭리인데요, 독일인들은 이 점을 잊지 않고 속담으로 만들어 전해내려오고 있습니다.
독일인들은 자연을 사랑하고 작은 정원을 집 앞 뿐만 아니라, 따로 임대해서 가지고 있는 것이 흔한 일입니다.
가든의 크기나 실제로 심은 작물 또한 환경에 따라 가든관리의 난이도는 바뀔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가든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지식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강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런 명언이 전해 내려져 오는 듯 합니다. 'Nur die Harten kommen in den Garten'
Nur die Harten kommen in den Garten 노래
신기한게, 이 제목의 노래 까지 있습니다. 노래는 매우 흥겹고 영상으로 비추어 볼때는 아이들, 혹은 청소년들이 즐겨듣는 음악인것 같은데 이 명언을 계속적으로 반복하며 노래를 이어 나간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시간 나면 한번 재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