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분 영어 원서 읽기 What Adults Don’t Know About Art: Inspiring young minds to love and enjoy art

25분은 인간이 집중을 할 수 있는 최고로 효율적인 시간이라고 합니다.

저의 책읽는 모습을 촬영하고, 책이 잘 읽히는데 도움이 되는 모닥불 타는 소리와 피아노 음악을 삽입하였습니다.

25분간 영어원서를 읽으며 영어공부를 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요!

25분 영어 원서 읽기의 장점

25분 동안 영어 원서 읽기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집중력 향상: 2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해서 읽으면, 지치지 않고 꾸준히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집중 시간 동안 내용에 몰입하고, 이후 휴식으로 피로를 덜 수 있어 장기적인 학습에 유리합니다.

2. 꾸준한 습관 형성: 매일 25분씩 꾸준히 책을 읽는 것이 장기적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작은 시간을 쌓아가는 것이 지속적인 학습 습관을 기르는 좋은 방법입니다.

3. 부담 없는 시간: 하루 25분은 비교적 짧은 시간이므로, 영어 원서를 읽는 것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영어 공부를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4. 어휘 및 문장 구조 이해: 영어 원서를 꾸준히 읽으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어휘와 문장 구조에 노출됩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자주 접하다 보면 영어 어휘와 문법에 대한 감각이 향상됩니다.

5. 지속적 동기 부여: 25분이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다 보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더 오래 공부하고 싶은 동기 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6. 효율적인 시간 관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Pomodoro 기법과 같은 방식으로 25분 단위로 집중한 후 짧은 휴식을 취하면, 영어 공부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25분 영어 원서 읽기의 동영상 (Study with me / Read with me)

https://www.youtube.com/watch?v=tDMvv5CCcxE

What Adults Don’t Know About Art: Inspiring young minds to love and enjoy art

우리는 왜 미술관에 가는 것일까요? 아이들을 데리고 미술관에 가면 뭐라고 설명을 해 주어야 할까요?

What Adults Don’t Know About Art는 이런 질문에 답변을 하는 책입니다. 위의 영상에 책의 몇 장면도 나오니, 참고하세요 :)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예술에 관한 쉬운 책으로 런던의 테이트모던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이미 이 책을 읽은 6세 아이가 있는 지인에게 추천받은 것으로 이미 읽기 전부터 너무 기대가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25분동안 초반부를 읽을 수 있었는데요, 어린아이들에게 너는 너의 방에 어떤 그림을 걸어두고 싶니? 미술관도 이와 비슷한 곳이야. 라고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기대와 어긋나지 않게 흥미롭고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되며, 앞으로 뒤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매우 궁금한 중입니다.

그럼, 완독후에 한번 더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What Adults Don’t Know About Art: Inspiring young minds to love and enjoy art

젊은 마음이 예술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영감을 줍니다.

모두가 아이들에게 예술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사실 예술이 실제로 왜 중요한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박물관 방문은 우리가 사랑해야 할 유명 예술가의 이름을 배워야 하는 것처럼 자질구레한 일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아마도 우리가 기대하는 방식과는 전혀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잡으면 예술은 우리의 삶을 개선하고 우리에게 기쁨과 정신적 안녕을 제공할 수 있는 깊은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는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기 차이가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 안내서가 있습니다. 친절하고, 유익하며, 답답하지 않고, 때로는 불손한 어조로 이 책은 예술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우리는 예술을 만들고 싶은 충동이 어디서 오는지, 특정 기분에 어떤 예술을 봐야 하는지, 지루하지 않게 박물관을 방문하는 방법, 그리고 깨닫지도 못한 채 첫 번째 침실을 장식함으로써 우리가 예술 전문가가 되는 이유를 배웁니다. 이 책은 예술의 중요성에 대한 궁극적인 가이드이며, 아이들을 매혹시키고 그들이 좋아하는 어른들에게도 한두 가지 중요한 것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설명됩니다.

- 책 소개

Inspiring Young Minds to Love and Enjoy Art

Everyone tells children that art matters— but the truth is that very often it's hard to know why it really does. Museum visits can feel like a chore as does having to learn the names of the big artists we're meant to love, but perhaps don't quite in the way we're supposed to. This is a huge pity because, grasped the right way, art has a deep capacity to improve our lives and offer us a sense of joy and mental well-being. Here is a guide to art for children with a difference. In a tone that's kindly, informative, unstuffy and at times rightly irreverent, this book explains how art can fit into our lives. We learn where the impulse to make art comes from, what art to look at in certain moods, how to visit a museum without getting bored and why — without even realizing it — we become experts in art by decorating our first bedrooms. This is the ultimate guide to the importance of art, told in a way that will enchant children and teach their favorite adults one or two vital things as well.

About The School of Life

The School of Life is an organization built to help us find calm, self-understanding, resilience and connection - especially during troubled times. They place emphasis on the need to understand ourselves better, so that we can secure serenity and make optimally reliable decisions, particularly around love and work.

Author: The School of Life
Hardcover
Publisher: The School of Life
153 pages, 8.8" x 6.2"
111 colored illustrations
ISBN: 9781912891290

생명의 학교 소개

School of Life는 특히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평온함, 자기 이해, 탄력성 및 연결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조직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평온함을 확보하고 특히 사랑과 일에 관해 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자신을 더 잘 이해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저자: 생명의 학교
하드 커버
출판사: 생명의 학교
153페이지, 8.8" x 6.2"
111가지 컬러 일러스트
ISBN: 978191289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