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자격증 시험

텔크 C1 Hochschule 읽기 영역 고득점을 위한 완벽 가이드 | 텔크, Lesen, HS, 호흐슐레, LV, Leseverstehen, 읽기 이해

LanguageGym 2025. 5. 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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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학이나 독일어권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Telc C1 Hochschule 시험은 빼놓을 수 없는 관문입니다. 특히 읽기 영역은 시험 전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며, 단순히 독해력만이 아니라 시간 관리 능력과 전략적인 접근까지 요구하는 부분입니다.

 

오늘은 Telc C1 Hochschule 읽기 영역의 구성부터 준비 방법까지 꼼꼼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관련 글: [독일어 자격증 시험] - Telc C1 Hochschule 개요 및 시험 준비 팁 | 텔크 HS PDF 다운로드 Screiben, Sprechen, Mündliche, Schriftliche Prüfung

 

Telc C1 Hochschule 개요 및 시험 준비 팁 | 텔크 HS PDF 다운로드 Screiben, Sprechen, Mündliche, Schriftliche Prü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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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크 C1 HS 읽기 영역,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요?

Telc C1 Hochschule의 읽기 영역은 총 90분 동안(순수 읽기 Teil 1,2,3은 총 70분, Sprachbausteine은 20분) 진행되며,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파트는 조금씩 다른 독해 능력을 요구하며, 실제 학문적 텍스트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Teil 1: 문장 삽입 (논리적 연결 능력) - 보기 a~h 문장을 빈칸 1~6에 끼워넣기 - 15분 권장/총 70분

Teil 2: 질문-단락 연결하기 (전체 맥락 파악) - 15분 권장/총 70분

 Teil 3: 사실 정보 찾기 (맞춤형 독해력) - 40분 권장/총 70분

 

▶ Sprachbausteine 파트 소개 (총 20분): [독일어 자격증 시험] - Telc C1 Hochschule Sprachbausteine 영역 완벽 가이드 | 텔크, Lesen, HS

 

Telc C1 Hochschule Sprachbausteine 영역 완벽 가이드 | 텔크, Lesen, HS

Telc C1 Hochschule 시험에서 많은 수험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파트가 바로 Sprachbausteine, 즉 어휘 및 문법 완성 문제입니다. 이 파트는 겉보기에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고급 문법과 어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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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c C1 읽기 파트 고득점을 위한 실전 팁

  1. 시간 배분 훈련
    전체 읽기 시간은 90분이지만(Lesen은 70분), 각 파트에 제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시간 관리가 필수입니다. 통상 15분/15분/40분 을 권장 합니다.

  2. 어휘력 확장
    학문적 주제, 사회 문제, 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텍스트가 등장하므로 평소 다양한 독일어 글을 읽으며 어휘력을 넓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어장은 Uni Sicher를 추천합니다.

  3. 빈출 유형 분석
    기출문제나 모의고사를 통해 자주 나오는 유형을 파악하고,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에 대한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4. 문법적 단서 활용
    특히 Teil 1에서는 문장의 연결성과 문법적 구조가 핵심이므로, 단어의 성, 수일치, 대명사의 지시 대상 등을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5. 정답을 확신하지 못할 땐 ‘소거법’ 활용
    특히 객관식 문제에서는 확실하지 않더라도 알맞지 않은 보기를 하나씩 지워가며 정답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독일어 공부] - Uni Sicher 독일어 교재 시리즈 완벽 정리 – 독일어 시험 준비 필독서!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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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 Sicher 독일어 책 시리즈 – 독일어 시험 대비 최고의 선택입니다안녕하세요, 독일어를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독일어 시험 준비를 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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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il 1: 문장 삽입 (논리적 연결 능력) - 보기 a~h 8개의 문장을 빈칸 1~6에 끼워넣기

이 파트에서는 긴 텍스트에 빠진 문장을 알맞게 넣어야 합니다. 문맥 파악은 물론, 접속사나 대명사 같은 문법적 연결 요소를 주의 깊게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6문제가 각 2점이며, 15분안에 끝내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문은 약 400~500자 입니다.

 

팁: a~h 보기가 무슨 뜻인지 정확히 파악해야 해야 합니다. 직전과 직후의 문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키워드(인칭 대명사 등)을 잘 보아야 합니다.

총 6문제(빈칸 6개) - 보기는 a~h 총 8개

 

 

문제 해결 방법

1. 보기를 읽고 키워드 표시

우선 본문의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보기 부터 읽기 시작합니다. 이 후에 소개하는 키워드에 주목해 마크하면서 읽습니다.

 

a~h의 7개의 보기

 

 

 

2. 본문 읽으며 키워드 마크

전체의 내용을 이해하면서 읽습니다. 문제에 따라서는 전체의 흐름을 읽을 때, 바로 연관되는 보기를 알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전체 흐름 파악을 주 목적으로 빠르게 읽되, 너무 시간이 걸리지 않는 한에서 조금 더 자세히 읽어도 됩니다.

6개의 빈칸이 있는 150자 정도의 지문

 

 

 

 

3. 보기에서 알맞은 본문의 빈칸 찾기

빈칸에다 보기를 하나씩 맞추어 찾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부터, 보기로부터 빈칸을 찾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모두 다 한번에 끝내려고 하지 말고, 눈에 띄는 것 만 먼저 해결합니다.

 

 

4. 본문의 빈칸에서 알맞은 보기 찾기

빈칸 전후의 문장을 읽어보고, 특히 답을 알기 쉬운 것 같은 빈칸이 있으면 그 때 먼저 풀어도 좋고, 읽은지 얼마 안된 마지막 쪽의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 경우는, 뒷쪽의 빈칸으로부터 역순으로 찾기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직전 직후 1문장을 먼저 읽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2~3문장 전 후로 범위를 넓혀서 읽어 봅니다.

 

 

5. 나머지 문제 해결

어려운 문제는 마지막에 해결합니다.

보기 중 2개는 답이 아닙니다.

 

 

문제 풀이 방법

1. 보기를 읽고 키워드를 마크

2. 본문 에서, 빈칸 전 후에 있는 키워드를 마크

3. 전후의 연결을 증명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다 (=키워드에 의지해 전후가 연결되어 있는 부분을 찾아내는) 

 

★ 연결의 2종류

- 문법적 연결 : 정관사+명사, 대명사, 접속어 , 부사, 명사, 숫자

- 의미론적 연결

 

전후의 연결은 기본적으로는 1개 전이나 뒤의 문장에서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2개 전이나 뒤의 문장에 숨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근처에서 발견되지 않는 경우는, 찾는 범위를 조금 넓혀 보면 됩니다.

 

문법적인 연결인 '정관사+명사'가 가장 큰 힌트이므로, 가장 중요!

단어의 문장에서 명사를 사용하는 경우 는 기본적으로 부정관사나 정관사 중 하나 를 반드시 사용 합니다. 따라서, 직전 문장(이나 같은 단락내의 ​​전의 부분)에서 그 명사에 대해서 쓰여지지 않은 경우, 정관사를 이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

 

 


문제를 푸는 3가지 방법

♣ 보기에서 빈칸 찾기
 빈칸에서 보기 찾기
 빈칸에 적용되지 않는 보기


♣ 보기에서 빈칸 찾기

풀어보기 - 보기a 에 해당하는 빈칸 찾기

 

예를 들면, 아래의 보기에는 2개의 힌트가 있습니다. ♥'19. Jahrhundert'(1801-1900)'와 ♥'Diese' 입니다.

a. Diese Konstruktion aus dem 19. Jahrhundert kann als der direkte Vorläufer unserer heutigen Computer angesehen werden.

 

키워드 '19. Jahrhundert'

본문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시간 순서 대로 늘어놓으면, 이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일부의 년도는 독일어 표기가 아니고 아라비아 숫자로 쓰여져 있으므로, 본문 중에서 찾기 쉽습니다.

· 빈칸 1 직후 : "17. Jahrhunderts"
· 빈칸 3 직전 : "1833"
· 빈칸 6 직전 :  "Es dauerte nochmals fast 100 Jahre "

 

이것으로부터 보기 a.는 빈칸 2~5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키워드 'diese'(지시 대명사) + 명사
시험에 빈칸 3에 보기 a.를 넣어 적용해 봅니다.

 

- 빈칸 3 직전 : "Er entwickelte 1833 ...Pläne für ... Rechenautomaten "

- 보기 a : " Diese Konstruktion aus dem 19. Jahrhundert... “

 

보기 a.의 문장에 있는 단어 " Diese Konstruktion aus dem 19. Jahrhundert "는 빈칸 바로 앞의 문장에 있는 " 1833" 과 " Rechenautomaten "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풀어보기 - 보기g에 해당하는 빈칸 찾기

보기 g.의 'im gleichen Jahrhundert'(같은 세기)에 주목합니다.

g. Schließlich arbeitete im gleichen Jahrhundert auch der deutsche Universalgelehrte Gottfried Wilhelm Leibniz an einer Rechenmaschine .

 

이 단어에 주목하는 이유는, 'gleichen'이라는 힌트를 빈칸에 집어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키워드 gleichen Jahrhundert“
보기 g.에“gleichen Jahrhundert“라고 있는 것으로부터, 빈칸의 직전에는 년도가 쓰여져 있다고 추측 할 수 있습니다

 

즉, 빈칸의 직전에 년도가 쓰여져 있는 빈칸 1과 3으로 좁혀집니다.

 

♥ 키워드  "auch"
보기 g.에 "auch"라고 있는 것으로부터, 빈칸의 전문에는 보기 g.와 비슷한 내용의 문장이 오는 것이라고 추측 할 수도 있습니다

- 빈칸 1의 전문 : "Nicht viel später, im Jahre 1644, hat der französische Mathematiker und Philosoph Blaise Pascal ebenfalls eine Rechenmaschine fertiggestellt."
→ Blaise Pascal이 Rechenmaschine 을 완성시켰다


- 빈칸 3의 전문 : "Er entwickelte 1833 erstmals konkrete Pläne für einen vollständig programmierbaren Rechenautomaten und nannte ihn „Analytical Engine". "
→ 그는 vollständig programmierbaren Rechenautomaten 에 대한 계획을 처음 개발하고, A.E.라고 이름 붙였다.

 

빈칸 1과 빈칸 3의 전문을 딱 본 것만으로는, 둘 다 비슷한 내용이므로, 이것만으로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 키워드  "Rechenmaschine"

보기 g.의 목적어인 "Rechenmaschine"을 빈칸 1과 3전문의 목적어와 비교해 봅니다.

- 보기 g .: " Rechenmaschine “

- 빈칸 1 전문 : " Rechenmaschine "
- 빈칸 3 전문 : " einen vollständig programmierbaren Rechenautomaten "

 

이렇게 보면 빈칸 3전문의 "einen vollständig programmierbaren Rechenautomaten"은 보기 g.나 빈칸 1.전문의 목적어인 "Rechenmaschine "에 비해 기계의 기능이 상당히 진화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렇게 되면, 보기 g.내에 있는 "auch"와 조화되지 않습니다.

 

즉, 보기 g.에는 빈칸 1이 들어맞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 키워드 "Sein Modell"

빈칸 1에 해당한다고 가정하고, 만약을 위해 빈칸 1의 후문과 일치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빈칸 1의 후문:" Sein Modell war Ende des 17. Jahrhunderts funktionsfähig. "

 

빈칸 1의 "Sein Modell"을 가리키는 것 같은 단어가 보기 에 들어있는 것은, 이하의 4개의 보기입니다.

보기 a . Diese Konstruktion aus dem 19세기
19. Jahrhundert → 19 세기의 이야기에서 시간 순서가 어긋나 있기 때문에 ×

보기 d . der erste Rechner, der programmgesteuert funktionierte
→ programmgesteuert funktionierte는 상당히 진화 한 내용이며,이 시점에서 아직 빠르기 때문에 ×

보기
g . Gottfried Wilhelm arbeitete an einer R echenmaschine
→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보기 h. Seine Rechenmaschine blieb also ein theoretisches Konstrukt
→ 이론상의 이야기로, 원래 계산기가 되지 않기 때문에 ×

 

이것으로부터 보기 g.에는 빈칸 1.이 일치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풀어보기 - 보기d 에 해당하는 빈칸 찾기

보기 d.에 있는 단어 "der erste Rechner"(정관사+명사)에 주목합니다.

d. Dann war der erste Rechner, der programmgesteuert funktionierte, reif.

 

이 단어에 주목하는 이유는, 보기 내의 정관사가 참조하는 것을 빈칸의 직전 부분으로부터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기 d.는 "der programmgesteuert funktionierte"(프로그램으로 제어하고 기능한다)라고 설명이 있기 때문에, 보기 d. 내의  "Rechner"는 여기서는 "단순 계산기"가 아니라 "컴퓨터"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추측 할 수 있습니다.

 

◆ 글 전체의 흐름
여기서 문장 전체의 흐름을 정리합니다.

- 첫 번째 단락 : 프로그래밍 관련 설명 없음
- 두 번째 단락의 시작 부분 : " Charles Babbage – auf dem Weg zur Programmierung " (여기서 Babbage의 프로그래밍 계획 은 실현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3 단락의 시작 : " Babbages Theorie wird Realität "

 

이 문장 전체의 흐름을 근거로 하면, 보기 d.의 '프로그램으로 제어해 기능하는 컴퓨터가 실현하는 내용'은, 3단락째에 있는 빈칸 6에 들어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후문에 있는 2개의 명

검증을 위해, 빈칸 6의 후문의 내용을 확인해 봅니다.

- 보기 d. : " der erste Rechner " ·
- 빈칸 6 후문 : " den ersten funktionsfähigen digitalen Rechner "(가장 먼저 작동한 디지털식 계산기 )

 

그러면, 빈칸 6의 후문에 있는 2개의 정관사+명사는 양쪽 모두 형용사 "erst"가 사용되기도 하면서, 또한 보기 d.의"der erste Rechner"와 일치한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으로부터, 보기 d.는 빈칸 6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빈칸에서 보기 찾기

빈칸에서 해당 보기를 찾으려면 빈칸 뒤의 부분에 주목하십시오.

풀어보기 - 빈칸 2

빈칸 2의 직후의 문장에 있는 "diese Lücke"(정관사+명사)에 주목합니다.

빈칸 2 직후 : Erst viel später konnte Charles Babbage, Erfinder und Professor in Cambridge, diese Lücke zunächst theoretisch schließen. 

 

이 단어에 주목하는 이유는, "diese Lücke"를 힌트로, 이것을 가리키는 단어를 보기에 포함하는 것을 찾아내면 좋기 때문입니다

♥ 키워드 "diese Lücke"
"diese Lücke"(결함)를 가리킬 것 같은, 마이너스의 의미를 포함한 보기는, 보기 e,h의 밑줄 부분에 보여집니다.

e. Nachträgliche Änderungen waren also nicht möglich, denn die hoch komplexe Mechanik ließ diese nicht zu 

h. nicht empirisch überprüfen ließ .

 

빈칸2의 2개 뒤의 문장

빈칸 2의 뒤의 문장만이라면, 어떻게 결함을 해결했는지 모릅니다.
이것으로부터 그 다음의 문장을 읽으면, 2개 뒤의 문장에 이하의 내용이 써 있습니다.

빈칸 2의 두 문장 뒤 : " Er entwickelte 1833 erstmals konkrete Pläne für einen vollständig programmierbaren Rechenautomaten und nannte ihn „Analytical Engine“.
(그는 1833년 에 처음으로 완전히 프로그래밍 가능한 컴퓨터의 상세한 계획을 세우고...)

 

빈칸 2 이후의 2 문장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 빈칸 2 이후 1 : Babbage가 먼저이 결함을 해결했습니다.
· 빈칸 2 이후 2 : 그는 완전히 프로그래밍 할 수있는 컴퓨터의 상세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위의 두 문장의 흐름에서 Babbage는 "결함"을 "프로그래밍 가능한 계산기 계획을 세우는"것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보기 e,h에서 "diese Lücke"에 해당하는 단어를 선택합니다. möglich(나중부터의 변경은 불가능했다) 결함을, 보기 2의 후문 "완전히 프로그래밍 가능한 계산기의 상세한 계획이 해결했다"라고 합치면 의미가 연결됩니다.

 

 

 

풀어보기 - 빈칸 4

빈칸 4 직후 : Neben den vier Grundrechenarten sollte auch das Wurzelziehen möglich sein. 

 

♥ 키워드 "den vier Grundrechenarten"

우선은 빈칸 4의 직후에 있는 "den vier Grundrechenarten"(정관사+명사)의 단어에 주목해, 이것을 가리키는 것과 같은 단어가 보기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찾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선택의 후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것으로부터, 빈칸 4 직전의 문장에 주목해, 의미적인 연결과 문법적인 연결을 의지해, 보기를 찾아 보겠습니다.

 

 

빈칸 4 직전의 문장
빈칸 직전의 문장만이라면 내용이 잘 모르기 때문에, 빈칸 4의 앞에 있는 2개의 문장을 봅니다.

빈칸 4 직전 :
· Mit Hilfe von Lochkarten konnten beliebige Befehle in ebenfalls beliebiger Reihenfolge und beliebigem Umfang ausgeführt werden.
· Neben den einzelnen Lochkarten sollten Kombinationskarten eingesetzt 

 

"Lochkarten"이라는 단어는 문장에서 처음으로 여기에 등장하고 있으며, "Lochkarten"의 역할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Kombinationskarten"도 이 부분에서 처음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으로부터, 빈칸 4에도 "Lochkarten"이나 "Kombinationskarten"에 관한 내용의 것이 오는 것이 아닐까 추측 합니다.
그러면 "Lochkarte"를 포함하는 보기 b.를 찾을 수 있습니다.

b. Diese sollten die Anzahl der Wiederholungen steuern, die jede einzelne Lochkarte durchläuft.

 

 

♥ 키워드 "Diese"와 전문의 연결
실제로 보기 b.를 적용해 보면, 이 경우 지시대명사 "Diese"(복수)는, 빈칸 4의 직전에 있는 "Kombinationskarten"을 가리키게 됩니다.

· Mit Hilfe von Lochkarten konnten beliebige Befehle in ebenfalls beliebiger Reihenfolge und beliebigem Umfang ausgeführt werden.
(Lochkarten 첫 등장, Lochkarten의 설명)
· Neben den einzelnen Lochkarten sollten Kombinationskarten eingesetzt werden. 
(Kombinationskarten 첫 등장)
· Kombinationskarten(diese) sollten die Anzahl der Wiederholungen steuern, die jede einzelne Lochkarte durchläuft.
(Kombinationskarten 설명)

 

이러한 흐름이라면 3개의 문장으로 새로운 단어 "Lochkarten"과 "Kombinationskarten"을 등장시켜 각각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되므로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이것으로부터, 빈칸 4에는 보기 b.가 적용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풀어보기 - 빈칸 5

빈칸 5 뒤에있는 "dennoch"에 주목합니다.

빈칸 5 직후: Dennoch waren Babbages Konstruktionen so klar und überzeugend , dass aus heutiger Sicht gesagt werden kann, dass diese Pläne der Grundstein für unsere Computer waren.


 단어에 주목하는 이유는 "dennoch"가 역설의 의미를 나타내는 부사이기 때문 입니다 .

 

♥ 키워드 역설의 "dennoch"
"dennoch" 다음은 "waren Babbages Konstruktionen so klar und überzeugend"(Babbages의 구조는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것)와 Babbages의 구조를 긍정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부터 빈칸 5에는, Babbages의 구조에 관해서 무언가 부정적인 내용이 설명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

 

부정적인 내용이 쓰여진 보기를 찾으면, 보기 e.와 h.가 후보로 올라간다.

e. Nachträgliche Änderungen waren also nicht möglich, denn die hochkomplexe Mechanik ließ diese nicht zu.

h. empirisch überprü fen ließ .

 

아직은 대답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빈칸 5의 전문과의 연결도 봅니다.

 

 

빈칸 5의 전문과의 연결

빈칸 5의 전문 : " Babbage konnte seine Pläne aus finanziellen Gründen jedoch niemals in die Realität umsetzen. "

 

이와 같이 보면, 보기 h. "그의 계산기는 이론적인 채로 있었다 = 실제로 만들어지지 않았다"(Seine Rechenmaschine blieb also ein theoretisches Konstrukt)로부터 보기 h. "기능을 실증적으로 검증할 수 없었다 "(= ... ließ) 라고 하는 결과 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빈칸에 적용되지 않는 보기

풀어보기 - 보기 C

c. Wenn eine Nadel durch die Karte ging, wurde ein Stromkreis geschlossen und ein elektrischer Zähler bedient.

 

내용으로부터 계산기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기 c.내에 "die Karte"라고 있는 것으로부터, 빈칸의 직전에 "Lochkarten"의 기술이 있는 빈칸 4에 들어맞는 것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ein Stromkreis"와 "e lektronischer Zähler"라는 단어가 일치 하지 않습니다 .

3단락 1문: Es dauerte nochmals fast 100 Jahre, bis Babbages Vorstellungen umgesetzt und das Zeitalter der mechanischen Rechenmaschinen überwunden werden konnte. ( Babbages의 이론이 실현되어 기계식 계산기의 시대를 탈각하기까지 더욱 약 100년 걸렸다 )

 

위의 이유로 보기 c.는 빈칸 4와 일치하지 않으며 빈칸에 적용되지 않는 보기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풀어보기 - 보기 f

f. Noch größere Zahlen konnten im Speicher aufbewahrt werden, um sie anschließend z. B. zu dividieren und als vierzigstellige Zahl auszugeben.

 

내용으로부터 계산기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기 f.내에 "noch größere Zahlen"(더 큰 자리수의 숫자)라고 있는 것으로부터, 빈칸의 직전에는 "Zahl"에 관한 기술이 있다고 추측 할 수 있습니다.

 

문장에서 "Zahl"이 나오고 있는 것은 빈칸 5의 2개전의 문장뿐입니다.

빈칸 5의 2개 전: Die Maschine war so konstruiert, dass sich vierzigstellige Zahlen mit ihr berechnen lassen konnten.    

 

 

이 문장의 직후에 "Noch größere Zahlen..."(40자리보다 많은 자리수의···)와 오면, 2문이 연결됩니다.
그러나 이 문장 바로 뒤에는 빈칸이 없습니다.
2 문 앞에 빈칸 5가 있으므로, 빈칸 5 직전의 문장을 봅니다.

빈칸 5의 전문: Babbage konnte seine Pläne aus finanziellen Gründen jedoch niemals in die Realität umsetzen.

 

빈칸 5의 앞 부분에서 이미 Babbage의 계산기의 기능에 대한 설명이 끝났으므로, 여기에서 빈칸 5에 보기 f.가 들어가 다시 계산기의 기능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갈 것으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것으로부터 보기 f.는 빈칸 5와 일치하지 않고, 빈칸에 해당하지 않는 보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Teil 2: 질문-단락 연결하기 (전체 맥락 파악)

이 파트는 신문 기사나 정보성 텍스트를 읽고, 주어진 주제 또는 질문에 가장 잘 맞는 글을 선택해야 합니다. 글의 전체적인 톤과 메시지를 빠르게 파악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스키밍(Skimming)과 스캐닝(Scanning) 기술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질문 0은 문단 b에 어울립니다.

 

6문제가 각 2점이며, 15분안에 끝내는 것을 권장합니다.

 

5개의 단락으로 나뉘어져 있는 약 500~600자의 문장 입니다.

 

각각의 내용(질문)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해, 내용마다 보이는 표현, 문법의 경향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변 중복 가능성 있음.

총 6문제(빈칸 6개) 질문이 문제임. - 보기는 본문의 각 단락이며 a~e 총 5개

 

 

Teil2. 6개의 질문

 

 

Teil2 본문, a~e까지 총 5개. 본문이 보기임.



 

문제 푸는 방법

1. 질문을 읽고, 옆에 어느 항목인가 한국어로 번역을 쓴다(경고, 비판, 아이러니···등) 

이 부분 은 문제를 풀기 위해  번이나 재검토 하게 됩니다.

 

7 drückt sich der Autor polemisch aus?
→ 공격적
8 gibt der Autor eine Empfehlung 
→ 추천
9 gibt der Autor eine fremde Einschätzung wieder?
→ 타인의 평가/의견
10 möchte der Autor zur Belustigung beitragen?
→재미있는
11 spricht der Autor eine Warnung aus?
→경고
12 stellt der Autor eine Prognose ?
→예측

 

 

2. 단락을 하나씩 읽고 질문에 해당되는 부분에 ☆ 마크를 붙여 보기를 메모한다.

질문에 해당할 것 같은 부분이 나오면 반드시 그 부분에 선을 그려 눈에 띄게 ☆ 마크 등을 붙입니다 .

이렇게 하면 나중에 내용을 검토하려는 경우(예: 여러 단락을 고려하는 경우) 단락을 처음부터 읽지 않고도 관련 부분만 빠르게 검토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 없더라도 가능한 한 별을 붙이는 것입니다.

메모를 하지 않으면 길을 잃고 읽게 되고, 단락 제안 없이 읽게 되면 다시 처음부터 읽는 데 시간을 낭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잠시 망설이다가 올바른 단락이 정답이 아닌 것 같다고 판단하여 제외할 수 있습니다.

이상적으로는 올바른 단락을 하나만 찾아내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만, 당시에는 그렇게 높은 독해력과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한 한 후보를 나열하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국, 하나의 핀포인트를 선택하는 것보다 내 답변에 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 후보 중에서 답변을 선택하는 것이 더 쉬웠고, 검토했을 때 ☆ 부분을 다시 비교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3. 모든 단락 읽기가 끝난 경우, 하나의 질문에 복수의 후보단락이 있을 경우 후보단락들을 비교해 정답을 최종 선택 한다.

한 문항에 사용할 수 있는 문단이 여러 개 있는 경우, 문항의 텍스트를 다시 읽어 보십시오.

질문에 대한 가능한 단락이 여러 개 있는 경우 질문 텍스트를 다시 읽고 단락을 서로 비교하여 답변을 선택합니다.

 

여러 번의 단락 후보에서 정답을 선택해야 하는 장면을 만났습니다.
문제문과 단락의 해당 부분만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부끼리를 비교해 어느 쪽이 보다 질문에 가까운가를 생각하면, 보다 대답 확신을 가진 대답을 찾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요한 내용의 "신호"

필자는 독자에게 「주목해 주었으면 하는 장면」에서는, 「특수한 표현」을 이용해 독자가 주목하도록(듯이) 겨냥합니다.

「주목해 주었으면 하는 장면」이란, 필자가 의견을 말할 때나, 독자의 머리에 넣어 두었으면 하는 내용 등입니다.
「특수한 표현」이란, 이하에 소개하는 문법이나 화법을 이용하는 것에 의해, 그 밖에 거기까지 중요하지 않은 내용과 차이를 붙이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 화법 조동사
(können, dürfen, sollen, müssen 등)


- 접속법 2식
(완곡 표현)


- 강조
(sehr, ziemlich 등의 부사)
(nicht nur sondern auch나 nicht...sondern 등의 화법)


- 의문문


- ""(쿼티 마크)
(중요한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나, 단어를 통상과는 다른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


- 부정
(예를 들어 "Es ist eine gute Idee."라고 쓰지 않고 "Es ist keine schlechte Idee."라고 쓰면 무언가 Idee에 관해서 걸리는 부분이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상의 표현이 반드시 매회 필자가 주목해 주었으면 하는 내용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표현을 주의 깊게 읽으면 문장의 중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Teil2의 질문에 적용되는 내용은 이러한 "신호" 근처에 숨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답을 쉽게 찾을 수있는 이점도 있습니다.
신호」의 개소에 반드시 대답으로 이어지는 것과 같은 키워드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만, 「신호」가 발견되었을 때는, 해당 단락이 문제문의 어떤 것에 해당하지 않는가 생각하면서 읽습니다.

 

 

 

문제에 나오는 예

테스트에서 나오는 질문의 내용은 매번 다릅니다.
그러나 실제로 테스트 실전에서 본 것은, 이미 과거 질문으로 몇번인가 본 적이 있었던 것뿐 이었습니다 .

예를 들어 "warnen" "경고한다"와 "kritisieren" "비판한다"는 모두 마이너스 단어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내용입니다.

여기에서는 내가 테스트 공부 때에 온 질문의 내용과 경향을 정리한 것을 소개 합니다 .

 

 

1. Definitionen liefern 정의하기
어떤 단어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 같으면 정의가됩니다.
정의를 설명하는 타이밍은 기본적으로 그 단어가 문장에서 처음 등장할 때입니다.
그 단어가 나오는 타이밍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전체 중에서도 처음부터 중간 부분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의를 설명할 때는, 단어를 처음 등장시킬 때에 ""로 둘러싸거나 발안자의 이름도 함께 소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문체:
· 단어를 따옴표("")로 묶음
· bezeichnen, heissen 등의 동사

2. Zweifeln 의심
어떤 것에 대해 의심을 표현하는 경우, 독자에게 자신의 의견과 오해되지 않기 위해서도, 그 내용에 대해서 거리를 두는 것 같은 단어를 사용해 신호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문체:
・angeblich (자칭, 명목상의)
・scheinen(~과 같이 보인다)
・sollen(~라는 소문이다)
・접속법 일식(간접화법)

3. vermuten 추측
사실이나 확신의 내용을 말하는 경우는 단정적인 표현을 이용합니다만, 아직 증명되어 있지 않은 내용이거나, 필자가 단정으로서 설명하고 싶지 않은 경우는 「추측」이라고 하는 형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독자에게 「이미 증명된 내용」이나 「필자의 단정」과 착각되지 않기 위해서, 이하와 같은 특정의 단어를 이용해 신호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문체:
· 특정 동사
(scheinen, annehmen 등)
· 특정 조동사
(mögen, könnten, sollten 등)
· 특정 부사 (특히 확률을 나타내는 것)
(anscheinend, möglicherweise, vielleicht, wahrscheinlich 등)
· 특정 형용사
(denkbar, vorstellbar 등)

4. Prognose 예측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내용을 설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미래의 것이므로, 현재형이 아닌 미래형으로 표현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문체:
・werden(미래형)
· 미래를 가리키는 단어 (in Zukunft, zukünftig)
・구체적인 시기를 가리키는 단어(in 3 Jahren, 21. Jahrhunderts)

5. widersprechen 반론
어떤 것에 대해 반론할 때는, 필자의 의견과 반대의 내용을 최초로 설명하고 나서 반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6. 경고와 비판의 차이
경고와 비판은 모두 마이너스 단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혼란 스럽습니다.
나는 다음과 같이 시제의 관점에서 의미를 구별한다.

경고 : "현재 아직 발생하지 않은 미래에 대해 미래에 발생할 수있는 부정적인 사건"(중립적이고 좋은 사건에 대해서는 "추측"또는 "예측"으로 분류)
비판 : "이미 일어나는 현재와 과거에 대해 마이너스 평가를하고있는 것"

7. warnen/Mahnung 경고
현재는 아직 일어나지 않지만 미래에 발생할 수있는 나쁜 사건에 사용합니다.
또 나쁜 사건에 대해서 사용하는 것으로부터, 마이너스인 의미의 단어(stören, bedrohen, Gefahr, Risiko등)를 조합해 사용합니다.

경우에 따라 können + 음의 단어 조합으로 작성 될 수 있습니다.
können (일지도 모른다)을 사용하여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또 나쁜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을 설명하기 위해서나, 가정의 표현으로 하기 위해 wenn등의 종속 접속사를 이용하는 일도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문체:
・die Gefahr
· das Risiko, das Wagnis
・마이너스의 영향을 주는 단어(stören나 bedrohen 등)
・können(지도 모른다)+마이너스의 말
・würden+마이너스의 단어
・wenn (가정, 조건)

8. kritisieren 비판
비판을 한다는 것은 사물에 대해 마이너스 평가를 하고 있는 부분이 적용됩니다.
Teil2의 질문은 매번 "In welchem ​​Abschnitt... der Author..."(어느 단락에서 필자는 ~)로 시작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사실이 객관적으로 마이너스인 단어로 표현되고 있는 것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필자의 의견으로서 마이너스인 단어가 사용되고 있는 부분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때로는 자신의 비판을 독자들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과장하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두 가지 예문을 살펴보겠습니다.
둘 다 「고장」이라고 하는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단어(마이너스의 단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1. 자동차 엔진이 고장났습니다.
2. 엔진이 고장났지만 왜 제대로 점검을 하지 않았는가.

1.은 엔진이 고장났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을 뿐이므로, 필자의 입장이 반드시 비판은 아니다.
어쩌면 의식적으로 고장시키는 데 성공한 것을 칭찬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는 「왜 제대로 점검을 하지 않는 것인가」라고 엔진이 고장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비판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비판의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사실을 설명하고 있을 뿐 등, 중립적인 입장에서 마이너스인 말을 쓰고 있는 것은 사실은 아닙니다.

나는 문제를 연습하고 있을 때 문장을 읽으면서 그 자리에서 확 자신감을 갖고 비판의 부분을 찾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것으로부터, 매회 문장으로 마이너스 표현이 나오면 원으로 둘러싸고, 전부 읽고 끝나고 나서 「필자의 입장으로서의 마이너스 표현」을 해당 부분끼리를 비교해 대답을 선택하게 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문체:
· 마이너스 단어를 사용한 표현
・현재형 또는 미래형
・과장 표현

9. polemisieren 공격
이것에는 사물에 대해 공격적인 표현(마이너스한 의미)을 하고 있는 것이 적용됩니다.
이미지적으로는 「악의가 있는 것 같은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나, 나쁜 것에 비유하거나(비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단어에 해당하는 것은 kritisieren과 마찬가지로 필자의 입장으로 마이너스 단어가 사용되고있는 것이됩니다.
이것으로부터 사실을 설명하는 등 중립적인 입장에서 마이너스인 말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사실은 아닙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문체:
· 마이너스 단어를 사용한 표현

10. amüsieren 놀리는
필자가 놀리는 내용이므로 특정 사건에 대해 바보 같은 표현이 적용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문체:
· 바보 같은 표현
・의문형(그런 것도・・・?)

3.11. bedauern 불행히도
필자가 유감스러운 감정을 표현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문체:

· 불행을 표현하는 단어

(unglücklicherweise, bedaulicherweise, leider, es ist schade, bedauerlich, dass... 등)

12. ergleichen 비교
비교된다는 것은 두 가지 사건에 대해 쓰여져 있다고 가정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문체:

・형용사의 비교형(유사한 것에 대해서)
・Im Gegensatz(대조의 것에 대해서)
・auf der anderen Seite(대조의 것에 대해서)

13. Gründe nennen 이유 설명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을 가리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문체:
· 특정 동사
(auf 4 beruhen, zu 3 führen, zurückzuführen sein auf, auslösen, bedingen, basieren auf )
· 특정 부사
(daher, deshalb, deswegen)
· 특정 전치사
(wegen, aufgrund von, infolge)

14. Bedingung formulieren 조건 설명
조건을 제시하면서 설명하는 경우, 다음의 단어를 사용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문체:
・wenn(조건)
· auf 4 ankommen (Das kommt darauf an ...)
· damit ... muss ....

3.15. Empfehlung aussprechen 추천
제3자에게 권장하는 경우 다음 단어를 사용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문체:
· sollten
・ratsam(Es wird ratsam, wenn... 등)
・주어로 wir를 사용

16. Mitmenschen appellieren 공감
독자에 대해 공감을 요구하고 있는 내용이므로, 독자에게 일체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 주어로 “wir”를 이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문체:
・주어로 wir를 사용

17. Hoffnung ausdrücken 희망
희망의 이야기이므로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를 가리킵니다.
können등의 화법의 조동사와 플러스의 내용을 조합해, 장래에 필자가 일어나길 바라는 내용을 설명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문체:

・können (지도 모른다)
・werden(미래형)
· hoffentlich 등의 부사
· hoffnungsvoll 등의 형용사
・기대하는 좋은 결과를 설명(많은 경우)

18. Ironisieren 아이러니
사물을 멀리 비난하는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직접 비난하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니라 단지 비판입니다.

아이러니를 찾는 방법은 본래와 반대의 의미를 전달하는 부분을 찾습니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에서 점원에게 "이번에는 지금까지 가장 맛있지 않았다"는 것은 직접적인 비판입니다.
그러나 "이번은 지금까지 가장 맛있었기 때문에 바텐더가 만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통상은 바텐더는 음료를 만드는 것이 메인의 일이므로, 요리사를 대신해 바텐더가 만든 요리가 맛있는 것은 「통상에서는」별로 생각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굳이 '지금까지 제일 맛있었던 요리'를 '바텐더가 만들었다'라고 표현함으로써 아이러니하게 '식사가 맛있지 않았던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를 찾을 때는, 본문의 내용과는 조금 떨어진 단어가 사용되고 있는 부분에 주목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식사 바텐더의 조합)

흔히 볼 수 있는 문체:

・본래와는 반대의 의미로의 표현
· 본문과 관련이없는 단어 사용

19. Ereignisse zusammenfassen 이벤트
직역하면 「사건을 정리한 것」이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즉, 단순히 결과가 쓰여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상태로부터 어떻게 되었는가 등의 경위가 써 있는 것이 적용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문체:

・시계열로 결과까지의 흐름이 쓰여져 있다
· 순서대로 설명할 때 사용되는 부사
(zuerst, dann , danach, schliesslich 등)

20. fremde Einschätzung 남의 의견
다른 사람의 평가와 의견을 인용하는 단락을 찾습니다.
타인의 평가등을 인용할 때, 기본적으로는 발언자의 이름도 씁니다.
이것으로부터, 본문내에서 제3자의 이름등이 등장하는 부분을 찾으면 찾아내기 쉽습니다.

 

 


긍정적 / 부정적인 단어

이번 설명으로 몇번이나 「포지티브」나 「네거티브」라고 하는 설명을 했습니다. 아래에 제가 지금까지의 문장으로 봐 온, 각각에 들어맞는 형용사를 소개합니다.


이러한 말을 보면 「포지티브/네거티브인 표현이 사용되고 있다!」

 

Schreiben에서 "gut"나 "schlecht"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형용사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어휘력의 평가 포인트를 올릴 수 있게 됩니다 .

 

1. 긍정적인 형용사

vorteilhaft, vielversprechend, günstig, förderlich, aussichtsreich, herrlich, sinnvoll, prblemlos 등

 

2. 부정적인 형용사

problematisch, ungünstig, nachteilig, gefährlich, risikoreich, bedrohlich, schwierig, drastisch... 등

 

 

 


 

 Teil 3: 사실 정보 찾기 (맞춤형 독해력) 

Teil3은, 본문에 대한 각 질문은에서 richtig (+) 「본문에 일치하고 있다」, falsch (–) 「본문에 맞지 않는다」 nicht im Text enthalten (x) 「본문에 기재되어 있지 않다」의 3개의 보기로부터 선택합니다. (세부사항 이해) 즉, 특정 정보를 정확히 찾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에 있는 문제는, 올바른 제목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전반적인 이해)

 

12문제가 각 2점이며, 30분안에 끝내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문은 1000~1200단어 입니다.

 

약 1000문자, A4 약 2페이지 문장의 긴 문장을 읽습니다

 

팁: 본문의 해당 부분과 질문의 바꿔 말한 내용을 잘 비교해

  • 어디까지를 「정답」으로 어디까지를 「오류」로 할까
  • "오류"와 "본문에서 언급되지 않음"을 구분

에 익숙해져야합니다.

 

정보 찾기
제목 찾기

 

 

1. 질문을 스캐닝

본문을 읽기 시작하기 전에 질문(13~24)을 스캐닝합니다. 시간이 부족하면 처음 3개의 문제만 읽어도 됩니다.

본문을 읽기 시작하기 전에 질문을 스캐닝함으로써 본문의 대략적인 내용을 상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스캐닝이란, 쭉 읽는 것이 아니라, 「사랏과 눈을 통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질문을 쭉 읽고 내용을 머리 속에 넣어 버리면, 그 후에 본문을 읽고 질문에 대답할 때, 질문 에는 쓰여져 있고 본문에 쓰여 있지 않은 내용을, 본문내에 있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제목을 선택하는 문제의 보기는 3가지 모두 읽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시간에 여유가 없는 경우는 제목의 3개만 읽고 문장을 읽기 시작하는 것도 좋다.

 

2. 본문 읽기

본문으로 쓰여 있는 내용과 같은 순서로 질문이 쓰여져 있기 때문본문을 읽으면서 질문을 풀어 봅시다.

질문을 스캐닝한 후는, 본문을 읽을 때, 우선 1번째의 질문을 읽고, 내용을 머리에 넣습니다
. 에는 본문의 해당 개소에 선을 그리는지☆를 붙여, 나중에 재검토하기 쉽도록 문제 번호를 써 두면 됩니다 .
 질문의 대답이(-)나(x)가 된 것은, 합치하지 않는 부분에 선을 그려 두면 , 나중에 재검토할 때 왜 그 대답을 선택했는지 일일이 생각나기.

질문의 내용이 본문에서 발견되지 않는 경우는 「해당 개소를 놓쳤다」또는 「본문에 기재가 없다」의 2가지가 생각됩니다.

오랫동안 읽어 나가도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그 때는 신경쓰지 않고, 우선은 날려 다음의 질문을 읽고, 풀어 봅시다.

본문을 전부 읽고 끝난 후, 질문의 해당 개소가 발견되지 않았던 것의 대답을 한번 더 찾습니다.

 

3. 제목을 선택

제목은 겉보기 아무도 제대로 보이기 때문에, 소거법으로 선택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

아무도 본문에서 나온 단어를 이용한 제목이 보기에 있으므로 내용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본문에 쓰여진 내용이 아니라 본문에서 중심이 되어 있는 내용 을 기억하고 나서 선택합시다.

 

 

 

 

 

문제를 해결하는 요령

세 가지 옵션

Teil 3에서 귀찮은 것은 B2 때와는 달리 본문에 대해 '일치', '일치하지 않음' 이외에 '본문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3항목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본문에서는 사용되고 있지 않은 단어를 많이 사용해, 질문으로 바꿔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과 유사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질문은 없다)

 

즉, 다음 두 가지 구별이 중요합니다.

- +와 -의 구별
어디까지의 바꿔 말하는 것을 「일치한다」라고 간주해, 어디

- - 와 x의 구별

를 「일치하지 않는다」라고 판단하는 것인가

 

또, 본문의 세세한 부분의 이해가 묻고 있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질문 을 다시 읽지 않고 본문의 해당 부분을 읽은 것만으로 정오 판단을 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합니다 .

본문의 해당 부분을 찾으면 다시 질문을 다시 읽고 본문과 질문의 내용을 세부까지 비교하면서 답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와 -의 구별

어디까지의 바꿔 말하는 것을 「일치한다」라고 생각해, 어디로부터를 「일치하지 않는다」라고 판단하는지의 기준을 설명합니다.

질문은, 본문과 완전히 같은 표현이나 단어를 사용해 쓰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본문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를 이유로 「일치하지 않는다」를 선택하면 부정해가 되어 버립니다.

만약 「일치한다」와 「일치하지 않는다」로 헤매어 버린 경우는, 이하에 소개하는 기준으로 생각하면 알기 쉬워질지도 모릅니다.

 

①본문에 비해 반대의 의미 가 되어 있지 않은가
②본문에 비해 정도가 크게 바뀌지 않았 는지

그리고 +의 확증을 원할 때에는
문제문에 nicht를 덧붙여 제대로 본문과 모순되는 내용이 될까

 

 

 

①본문에 비해 반대의 의미가 되어 있지 않은가

다음 문장을 예로 생각해 봅시다.

본문 "베를린은 지난 30년에 전 출자 수가 전입자를 밑돌았다 "(늘어난)
물음 "베를린 인구가 지난 30년 만에 감소했다 "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낮다는 것은 베를린을 나간 것보다 들어온 수가 많기 때문에 인구가 늘어났는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①본문과 비교해 반대의 의미가 되어 있지 않은가」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본문에서는 증가했는데 문제문에서는 감소한 반대의 의미가 되어 있으므로 , 이것은 「일치하지 않는(-)」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②본문에 비해 정도가 크게 바뀌지 않았는가

다음 문장을 예로 생각해 봅시다.

본문 「그의 안에는 찬성자수가 반대자수보다 약간 많았다

질문 "참가자 수의 거의 전원이 그의 의견에 찬성했다 "

이러한 내용의 경우 본문도 문제문도 '찬성자가 반대자보다 많았다'는 부분은 공통적이지만 찬성자 수의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숫자로 비유해 보면,

「찬성자수가 반대자수보다 약간 많았다」=51:49
「참가자수의 거의 전원이 그의 의견에 찬성했다」=99:1이라는 느낌입니다.

즉, 본문에 비해 질문의 내용은, 정도가 크게 바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일치하지 않는다」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③(+의 확신을 갖고 싶을 때) 질문에 "nicht"를 붙여 읽어 본다

그 중에는 본문의 내용이 묻고 너무 바꿔서 선택에 곤란한 의지악한 문제도 있습니다.
조금 복잡하지만 실제로 -가 아니라 +라는 확신을 원하는 경우 사용할 수있는 방법입니다.

본문 "베를린은 지난 30년에 전 출자 수가 전입자를 밑돌았다 "(늘어난)
물음 "2022년 독일 수도 인구는 1992년 때에 비해 증가 했다"

질문에 "nicht"를 붙여 읽어 보겠습니다.
"2022년 독일 수도의 인구는 1992년 때에 비해 nicht 증가했다 → 감소했다" 즉, nicht를 붙이면 인구가 감소했다는 내용이 됩니다.

질문에 nicht를 붙여 「감소했다」라고 하면, 본문의 「늘어난」내용과 모순된(반대의 의미) 내용이 되어 버리므로, 역시-가 아니고+에 맞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와 ×의 구별

어디까지를 「일치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해, 어디로부터를 「본문에 기재되어 있지 않다」라고 판단하는지의 구별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본문에 기재되어 있지 않다」라고 해도, 결국은 비슷한 내용이 본문에 쓰여져 있기 때문에, 「일치하지 않는다」라고를 구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여기서의 구별 기준은 「본문과 내용을 일치시키는데, 가벼운 수정으로 끝나는지 끝나지 않을까」입니다.
즉, 문제문이 본문과 일치하지 않는 정도로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의 판단 기준
 문제문의 1~2개의 단어를 바꿔 말하는 것만 으로 , 단순히 반대의 의미가 되고 있을 뿐 , 또 어딘가에 nicht를 덧붙일 뿐의 가벼운 수정 으로 끝난다=일부 수정으로 끝나는 

 

・×의 판단 기준
 문제문의 2어 이상의 대부분을 수정해야 한다
(나는 이것을 「구원하는 것 같은 실수」 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웃음)
예를 들면, 질문의 주어와 동사가 본문에 쓰여 있는 것 같은 것에서도, 그 이외의 대부분이 본문과 맞지 않는 경우는 대폭적인 수정이 필요하기 때문에×가 됩니다.

 

Teil3는 문제 형식이 특수한 것으로부터, 몇번이나 문제를 풀어 올바른 보기를 선택하는 감각에 익숙해져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문제를 풀린 후에는 며칠 후에 문제를 재검토해, 대답이 되는 근거의 부분을 추적하면서 재확인함으로써, 대답을 선택하기까지의 순서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4. 극단적인 표현에 주의

 중에는 질문으로 극단적인 표현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 부정

질문으로 "keine" 이나 "nichts", "nie", "niemals", "keineswegs" 등 "한번도 없다/한번도 없다"와 같은 표현으로 쓰여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형용사

질문으로 "alle", "jeder", "manche" 등 「전원」이나 「많은 사람」등의 표현으로 쓰여지고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런 단어를 발견했을 경우는, 본문을 확인해 정말로 전원이나 대인원수를 가리키고 설명하고 있는지, "einige"등이라고 쓰여져 있지 않은지를 확인합니다.

또한 질문에 "selbstverständlich", "offensichtlich", "klar"나 "deutlich" 등 "분명하다"고 강조하고 있는 부분에도 주의입니다.

 

 

자습에서의 요령 - 불일치 부분 표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서도 불일치 부분에는 표시를 하도록 설명했습니다만, 집에서 문제를 풀 때도 꼭 (-)나 (x)가 된 것은, 근거의 부분에 표시를 해 두도록 해 주세요.

 

대답을 맞추고 잘못되었다면 해설을 읽고 잘못된 원인을 분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Teil3에서 실수하는 경우 다음 두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A. 본문이나 질문이 제대로 읽지 않았다
B. 본문이나 질문이 읽고 있었는데, 올바른 보기를 선택할 수 없었다

 

A.의 경우에는 독해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독해 연습이 필요합니다.

B.의 경우는, 3개의 보기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해, 올바른 보기의 선택 방법을 착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

 

특히 이 Teil3의 문제는, 3개의 보기로부터 선택한다고 하는 특수한 문제 형식이기 때문에, 문장이 제대로 읽어도, 3개의 판단 기준이 몸에 없으면, 올바른 대답이 선택 가능합니다 .

 

위에서 언급했듯이 대답이 잘못되었다면 A와 B가 어떤 이유로 실수했는지 분석하고 그에 따라 공부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복습 방법

나는 문제집을 풀고 있어, 해설을 읽어도 이마이치 대답의 이유에 납득할 수 없는 장면도 있었습니다.이것은 이제 어쩔 수 없습니다 ...

이것으로부터, 해설을 몇번이나 읽어도 아무래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결코 포기하고, 복습할 때는 이해해 납득한 질문만을 다시 읽어, 대답을 이끌 때까지의 순서를 확인하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문제 풀어보기

13 Immersion ist eine Methode zur Förderung der zweiten Muttersprache.

+ 같지만 - 입니다. wie가 들어가야 +가 됩니다.

 

 

14 Die Kinder singen in dem norddeutschen Kindergarten auch deutsche Lieder.

영어로 노래한다가 본문의 내용이기 때문에 독일어로 노래한다는 - 입니다.

 

15 Die Immersionsmethode funktioniert anders als der Sprachunterricht in der Schule.

16 In deutschen Kitas wird immer mehr Englisch unterrichtet.

17 Einsprachig aufgewachsenen Kindern fällt es auch nach vielen Wochen schwer, Englisch zu

verstehen.

 

18 Die Immersionsmethode wird von der EU auch für Erwachsene empfohlen.

 

19 Die Kinder der Kita Altenholz müssen alle Englisch lernen.

- Zwanglos

 

20 Die Immersionsmethode vermittelt auch interkulturelle Kompetenz.

+

Für ihren weiteren Lebensweg profitieren die Kleinen nicht nur von den ausgezeichneten Englischkenntnissen,

die sie hier kindgerecht erwerben und die in einer globalisierten Arbeitswelt immer notwendiger werden. Bilinguale Kita- und Schulprojekte zeigen auch, dass damit die interkulturelle Kompetenz gestärkt wird. 

 

21 Jeden Morgen singen die Kinder ein englischsprachiges Lied.

-

Um halb zehn versammeln sich dann alle zum „morning circle“. Im täglichen Wechsel bereitet jede der fünf Gruppen Gesangseinlagen, Theateraufführungen und Geburtstagsfeiern vor. Und meistens wird dann Englisch gesprochen.

 

 

22 Studien zeigen, dass das Erlernen einer Fremdsprache auch später noch auf muttersprachlichem

Niveau möglich ist.

23 Wenn man als Kleinkind eine Fremdsprache lernt, macht man in der Muttersprache weniger

Fortschritte.

 

24

a Fremdsprachenunterricht in deutschen Kindergärten: Fremdsprachenunterricht !=Immersion

b „Sprachbad“ im Kindergarten -> 정답

c Der Begriff der Immersion -> 지엽적

 

 

 

 


마무리하며

읽기 영역은 단순한 독해 실력을 넘어, 전략적인 접근과 시간 관리 능력을 요구하는 파트입니다. 꾸준한 연습과 실전 감각을 기르면서, 본인에게 맞는 풀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Telc C1 Hochschule 준비는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이라는 점을 기억하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다음 글에서는 쓰기 영역 준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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